저희 ESG지속가능연구소 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의 시놉시스와 목적, 기대효과를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인사, 총무, 나아가 ESG전담부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편집자주]

기업에서의 교육은 단순히 법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업교육들은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만 이루어지며,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업무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들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기업교육의 트렌드도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직원들의 역량 강화나 업무관련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뿐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존을 위한 교육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왔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 ESG는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이나 기부활동이 아닌 기업의 전반적인 전략과 운영에 걸친 프레임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요소라 할 수 있으므로 기업에서의 ESG 관련 교육은 경영진이든 직원이든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분야가 되고 있다.
기업의 교육프로그램은 목적, 대상, 내용, 방식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될 수 있고, 조직의 목표와 직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설계되고 변화되고 있는데, 최근의 기업교육은 직원 중심의 접근, 조직의 민첩성 강화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AI기반 맞춤형, Microlearning, Social & Collaborative Learning, 데이터 기반의 교육, Gamification, 챌린지 기반 학습(CBL) 등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교육은 ESG와 관련한 교육이라 할 수 있으며, 온라인교육부터 기업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육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ESG 교육 내용에 대한 검증없는 선택은 기업의 책임으로서,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ESG교육은 오히려 기업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제품에도 그린워싱(Green washing)이 있는 것처럼 교육에서도 이른바 에듀워싱(EDU washing)이 있다. 에듀워싱은 기업이나 기관의 교육분야에서 실제로는 실질적인 변화나 성과가 없거나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교육을 강조하거나 교육관련 활동을 과장해서 홍보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즉, 교육통 통한 사회적책임이나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실천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보여 주기식으로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는 경우를 지칭한다.
에듀워싱은 예를 들어, 교육 시간이나 프로그램 개설 수만을 부풀려 홍보하거나, 교육의 실제 효과와 내실에는 소홀한 채 ESG 보고서 등에서 교육 실적을 과장하는 경우에 해당될 수 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내용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을 필수적으로 거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올바른 ESG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올바른 ESG 관련 기업교육은 일반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지속가능성을 조직 내에서 실천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계되고, 교육내용은 기업의 ESG 전략, 법적 요구사항, 직원의 역할,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될 수 있다.
E.S.G. 3가지 측면에서의 기본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환경(Environmental)과 관련한 교육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기후 변화, 자원 관리, 탄소 중립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Social)와 관련 교육은 사회적 책임과 포용성을 강조하며, 직원, 고객,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한 교육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촉진하며, 리스크 관리와 책임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러한 ESG 교육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직원의 참여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로서, 기업의 주력 산업이나 기업의 상황에 맞도록 기업별 ESG교육을 개발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ESG 사내 직원교육의 프로그램 중에서 실질적으로 ESG를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인사팀이나 교육부서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나의 직무 속 ESG찾기”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직원 각자가 자신의 직무와 연결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ESG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업의 핵심 전략임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부서별로 ESG에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내용과 그린워싱과 ESG성공 사례 구분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원들의 직무과 직접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속으로 들어가 보면, 인트로(Intro)라고 할 수 있는 <ESG 기본 이해 교육> 부문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요소의 의미와 중요성, 기업 경영에서의 ESG 역할을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직무 연계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ESG 행동을 찾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구매 부서는 친환경 공급망 관리, 인사 부서는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영업 부서는 윤리적 영업활동 등 직무별로 실천 가능한 ESG 사례를 도출하기도 한다.
나아가 <실천 미션 및 인증>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직무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을 계획하고, 일정 기간 동안 실천 후 결과를 공유하기도 하며, 그 실천 결과는 사진, 보고서, 소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하기도 한다.

SK에코플랜트 직원이 인증샷으로 올린 탄소감축 실천사례
마지막으로 <피드백 및 성과 공유> 부문에서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조직 내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이를 통해 ESG가 기업 문화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ESG 미션 챌린지:5일간의 작은 변화” 프로그램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이끌어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5일 동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ESG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윤리적 행동 등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내에서 탄소 줄이기, 윤리적 소비, 공정 무역 제품 구매 등의 실천형 미션을 함께 제공하여 직원들의 직접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삼성전기(대표: 장덕현) 는 2023년 7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로 웨이브(ZERO WAVE)’ ESG 캠페인에서 5가지 미션을 선정해 임직원들이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 미션들은 모두 ‘제로(0)’ 만들기를 목표로 하며,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삼성전기(주)의 제로웨이브 2023 캠페인 장면
하나금융그룹, 풀무원재단 등도 짧은 기간 동안 환경 보호 미션(예: 줍깅, 플로깅 등)을 수행하는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상한 ESG탐험대” 프로그램은 상황극을 기반으로 롤플레잉으로 진행하여 회사 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상황극을 진행하여 몰입도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의 기업교육은 직원들의 직무과 직접 연계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선정하여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문화가 자리잡아야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역사가 서양에 비해 길지 않기 때문에 선진국에 비해서 장수하는 기업이 많지는 않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시대적으로 많은 혼란기를 겪어오면서, 100년 이상 기업은 16개 회사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서 있어서도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올바른 교육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박혜경 ESG지속가능연구소
교육분과위원회 전문위원
(hurijia2@gmail.com)
본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은 필진에게 있으며, ESG지속가능연구소는 콘텐츠 유통권한을 갖습니다.
저희 ESG지속가능연구소 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의 시놉시스와 목적, 기대효과를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인사, 총무, 나아가 ESG전담부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편집자주]
기업에서의 교육은 단순히 법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업교육들은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만 이루어지며,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업무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들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기업교육의 트렌드도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직원들의 역량 강화나 업무관련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뿐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존을 위한 교육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왔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 ESG는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이나 기부활동이 아닌 기업의 전반적인 전략과 운영에 걸친 프레임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요소라 할 수 있으므로 기업에서의 ESG 관련 교육은 경영진이든 직원이든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분야가 되고 있다.
기업의 교육프로그램은 목적, 대상, 내용, 방식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될 수 있고, 조직의 목표와 직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설계되고 변화되고 있는데, 최근의 기업교육은 직원 중심의 접근, 조직의 민첩성 강화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AI기반 맞춤형, Microlearning, Social & Collaborative Learning, 데이터 기반의 교육, Gamification, 챌린지 기반 학습(CBL) 등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교육은 ESG와 관련한 교육이라 할 수 있으며, 온라인교육부터 기업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육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ESG 교육 내용에 대한 검증없는 선택은 기업의 책임으로서,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ESG교육은 오히려 기업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제품에도 그린워싱(Green washing)이 있는 것처럼 교육에서도 이른바 에듀워싱(EDU washing)이 있다. 에듀워싱은 기업이나 기관의 교육분야에서 실제로는 실질적인 변화나 성과가 없거나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교육을 강조하거나 교육관련 활동을 과장해서 홍보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즉, 교육통 통한 사회적책임이나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실천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보여 주기식으로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는 경우를 지칭한다.
에듀워싱은 예를 들어, 교육 시간이나 프로그램 개설 수만을 부풀려 홍보하거나, 교육의 실제 효과와 내실에는 소홀한 채 ESG 보고서 등에서 교육 실적을 과장하는 경우에 해당될 수 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내용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을 필수적으로 거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올바른 ESG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올바른 ESG 관련 기업교육은 일반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지속가능성을 조직 내에서 실천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계되고, 교육내용은 기업의 ESG 전략, 법적 요구사항, 직원의 역할,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될 수 있다.
E.S.G. 3가지 측면에서의 기본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환경(Environmental)과 관련한 교육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기후 변화, 자원 관리, 탄소 중립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Social)와 관련 교육은 사회적 책임과 포용성을 강조하며, 직원, 고객,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한 교육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촉진하며, 리스크 관리와 책임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러한 ESG 교육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직원의 참여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로서, 기업의 주력 산업이나 기업의 상황에 맞도록 기업별 ESG교육을 개발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ESG 사내 직원교육의 프로그램 중에서 실질적으로 ESG를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인사팀이나 교육부서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나의 직무 속 ESG찾기”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직원 각자가 자신의 직무와 연결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ESG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업의 핵심 전략임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부서별로 ESG에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내용과 그린워싱과 ESG성공 사례 구분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원들의 직무과 직접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속으로 들어가 보면, 인트로(Intro)라고 할 수 있는 <ESG 기본 이해 교육> 부문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요소의 의미와 중요성, 기업 경영에서의 ESG 역할을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직무 연계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ESG 행동을 찾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구매 부서는 친환경 공급망 관리, 인사 부서는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영업 부서는 윤리적 영업활동 등 직무별로 실천 가능한 ESG 사례를 도출하기도 한다.
나아가 <실천 미션 및 인증>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직무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을 계획하고, 일정 기간 동안 실천 후 결과를 공유하기도 하며, 그 실천 결과는 사진, 보고서, 소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하기도 한다.
SK에코플랜트 직원이 인증샷으로 올린 탄소감축 실천사례
마지막으로 <피드백 및 성과 공유> 부문에서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조직 내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이를 통해 ESG가 기업 문화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ESG 미션 챌린지:5일간의 작은 변화” 프로그램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이끌어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5일 동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ESG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윤리적 행동 등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내에서 탄소 줄이기, 윤리적 소비, 공정 무역 제품 구매 등의 실천형 미션을 함께 제공하여 직원들의 직접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삼성전기(대표: 장덕현) 는 2023년 7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로 웨이브(ZERO WAVE)’ ESG 캠페인에서 5가지 미션을 선정해 임직원들이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 미션들은 모두 ‘제로(0)’ 만들기를 목표로 하며,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삼성전기(주)의 제로웨이브 2023 캠페인 장면
하나금융그룹, 풀무원재단 등도 짧은 기간 동안 환경 보호 미션(예: 줍깅, 플로깅 등)을 수행하는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상한 ESG탐험대” 프로그램은 상황극을 기반으로 롤플레잉으로 진행하여 회사 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나 환경 이슈를 주제로 상황극을 진행하여 몰입도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의 기업교육은 직원들의 직무과 직접 연계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선정하여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문화가 자리잡아야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역사가 서양에 비해 길지 않기 때문에 선진국에 비해서 장수하는 기업이 많지는 않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시대적으로 많은 혼란기를 겪어오면서, 100년 이상 기업은 16개 회사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서 있어서도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올바른 교육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분과위원회 전문위원
(hurijia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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