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관련 뉴스와 전문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전문용어와 신조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용어의 숨은 뜻과 그 배경을 이해하는 일은 ESG경영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그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5월호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기후테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전 세계는 경제성장과 탄소배출 감소를 동시에 이루며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가운데, ESG의 환경적 책임, 규제 대응, 신시장 개척을 아우르는 기후테크가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는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기업의 도전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 기후테크가 우리 사회와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듯해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집행위원회는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감축 또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장치, 기술, 실용적 지식 또는 방법’으로 정의하고, 2023년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후완화기술과 기후변화 피해를 줄이는 기후적응기술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정의하면서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제시했어요.
한 마디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하는 기후테크.
이번 호에서는 탄녹위가 제시한 기후테크의 5대 분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클린테크(Clean Tech)
클린테크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과 관련된 기술을 말해요. 여기에는 대기 오염, 수질 오염, 자원 낭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포함되는데요. 주로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생산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및 배터리 기술, 수소나 소형모듈원전(SMR: 원자로의 모든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넣은 모듈형 소형 원자로) 같은 대체에너지로 나눌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로, 우리가 흔히 보는 태양광 패널이 사용되요. 풍력 발전은 바람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고, 핵융합 에너지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래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클린테크는 기존 재생에너지가 가진 간헐성(즉, 날씨나 시간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되는 문제)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기후변화 문제를 크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요.
2. 카본테크(Carbon Tech)
카본테크는 대기 중 탄소를 직접 포집하거나(DAC: Direct Air Capture), 산업 공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는 용어에요.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카본테크의 주요 분야로는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공정혁신, 그리고 모빌리티를 들 수 있어요. CCUS란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저장하거나 건축자재·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이에요. 공정혁신은 기존 제조업 공정을 개선하거나 저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이고, 모빌리티 분야는 전기차(EV), 수소차, 하이브리드, 공유 모빌리티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포함한답니다. 또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다양하게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블루수소 생산과의 연계 등 첨단 기술도 카본테크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3. 에코테크 (Eco Tech)
에코테크는 저탄소 원료나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산업 분야에요. 구체적으로는 자원 재활용이나 폐자원의 원료화 또는 재사용에 해당하는 ‘자원순환’, 폐기물 배출량 감축 및 관리 시스템에 해당하는 ‘폐기물절감’, 그리고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분야로 나눌 수 있어요. 국내에서는 분리수거를 통한 폐기물 재활용이 점차 정착되고 있고 정부와 시민의 노력으로 2025년 기준 전체 재활용률이 50~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요. 그러나 순수 물질 재활용률은 여전히 20% 내외에 머물고 있어, 실질적인 재활용 비율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에코테크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추세에요. 이러한 기술 발전은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4. 푸드테크(Food Tech)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이 결합된 산업을 이야기해요. 기존에는 농축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발전해왔다면,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푸드테크’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 친환경 푸드테크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 대체육·세포배양육·대체유 등 기존 축산업을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대체식품’ 분야가 있고,
둘째, 음식물 쓰레기 절감, 친환경 포장, 식품 부산물 활용 등 자원순환과 폐기물 저감을 실현하는 ‘스마트식품’ 분야,
셋째, 친환경 농업, 대체 비료, 스마트팜 등 농업 생산 단계에서의 혁신을 추구하는 ‘에그테크’ 분야가 있어요.
식물성 대체육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전기차 대비 11배 이상이라고 하는데 먹거리의 변화가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세포배양육 역시 전통 육류 생산 대비 온실가스, 토지,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미래 식량 시스템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한편,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비료는 제조와 사용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환경 부작용도 커서 이에 따라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저탄소 비료 개발과 친환경 농업 기술 도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어요.
5. 지오테크(Geo Tech)
지오테크는 기후변화 모니터링 및 예측 기술과 탄소 측정 및 관리 기반의 온실가스 통제 분야를 포괄하는 용어에요. 위성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시 및 기후변화 예측을 주도하는 기상 분야나 물 관련 산업 인프라와 재난 방지 시설을 다루는 기후적응 분야, 기후·탄소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데이터 진단 분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최근에 부상한 신생분야 지오테크는 과거 공공 영역 중심에서 민간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요. 이는 ESG 공시 의무화와 기후공시 확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후공시는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따른 전환 리스크와 폭염·홍수 등 기후재해의 물리적 리스크를 정량화하는 것이 핵심인데 실제로 정부와 회계법인 등이 기업의 전환위험 정량화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인공위성 기반 MRV(측정·보고·검증)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정확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이에 따라 기후데이터의 상업적 활용과 블록체인 및 AI 결합 기술이 새로운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요.

기후테크는 단순히 환경 보호 기술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제 체제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나아가는 중이에요.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자원 순환부터 재생에너지 전환까지 탄소중립 경제 실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죠. 따라서 위에서 다룬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융합적 협력 없이는 진정한 녹색 전환을 이룰 수 없어요. 기술 혁신이 기후 위기 대응의 수단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질적 체계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지구와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되겠죠?
*참고문헌
에이빙뉴스. (2025, 4. 18). [기획] 탄소 중립 앞당길 韓 기후테크 육성 5대 분야 살펴보니... 혁신 K-스타트업이 가장 빛났다!
그리니엄. (2025, 4, 7). 도시가 기후테크 실험실로…도시가 기후테크의 성장 발판된다
한스경제. (2025, 3, 30). 기후테크 유니콘 10곳 가능할까...스타트업 “먼저 생태계 조성부터”
서울경제. (2024, 10, 16). [사이언스] 미생물 활용 철강·AI 탄소배출 관리…기후테크가 뜬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칼럼. 정수종. (2024, 10, 14).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혁명, 기후테크
식품음료신문. (2024, 6, 7). 2024 푸드테크, 지속가능성‧건강‧순환경제‧자동화가 발전 이끌어
에코타임즈. (2023, 3, 13). ‘기후테크’ 5대 분야, 본격 육성한다
임팩트온 (2023). [월간 ESG 아카이빙] 5월-기후테크
홍연아. 푸드테크 혁신 트렌드와 미래전망. 농업전망2023
한경 경제용어사전. 소형모듈원전
▲ 오현경 기후PD 활동가
(creativ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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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관련 뉴스와 전문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전문용어와 신조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용어의 숨은 뜻과 그 배경을 이해하는 일은 ESG경영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그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5월호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기후테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전 세계는 경제성장과 탄소배출 감소를 동시에 이루며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가운데, ESG의 환경적 책임, 규제 대응, 신시장 개척을 아우르는 기후테크가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는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기업의 도전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 기후테크가 우리 사회와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듯해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집행위원회는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감축 또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장치, 기술, 실용적 지식 또는 방법’으로 정의하고, 2023년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후완화기술과 기후변화 피해를 줄이는 기후적응기술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정의하면서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제시했어요.
한 마디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하는 기후테크.
이번 호에서는 탄녹위가 제시한 기후테크의 5대 분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클린테크(Clean Tech)
클린테크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과 관련된 기술을 말해요. 여기에는 대기 오염, 수질 오염, 자원 낭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포함되는데요. 주로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생산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및 배터리 기술, 수소나 소형모듈원전(SMR: 원자로의 모든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넣은 모듈형 소형 원자로) 같은 대체에너지로 나눌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로, 우리가 흔히 보는 태양광 패널이 사용되요. 풍력 발전은 바람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고, 핵융합 에너지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래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클린테크는 기존 재생에너지가 가진 간헐성(즉, 날씨나 시간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되는 문제)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기후변화 문제를 크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요.
2. 카본테크(Carbon Tech)
카본테크는 대기 중 탄소를 직접 포집하거나(DAC: Direct Air Capture), 산업 공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는 용어에요.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카본테크의 주요 분야로는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공정혁신, 그리고 모빌리티를 들 수 있어요. CCUS란 공장이나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저장하거나 건축자재·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이에요. 공정혁신은 기존 제조업 공정을 개선하거나 저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이고, 모빌리티 분야는 전기차(EV), 수소차, 하이브리드, 공유 모빌리티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포함한답니다. 또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다양하게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블루수소 생산과의 연계 등 첨단 기술도 카본테크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3. 에코테크 (Eco Tech)
에코테크는 저탄소 원료나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산업 분야에요. 구체적으로는 자원 재활용이나 폐자원의 원료화 또는 재사용에 해당하는 ‘자원순환’, 폐기물 배출량 감축 및 관리 시스템에 해당하는 ‘폐기물절감’, 그리고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분야로 나눌 수 있어요. 국내에서는 분리수거를 통한 폐기물 재활용이 점차 정착되고 있고 정부와 시민의 노력으로 2025년 기준 전체 재활용률이 50~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요. 그러나 순수 물질 재활용률은 여전히 20% 내외에 머물고 있어, 실질적인 재활용 비율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에코테크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추세에요. 이러한 기술 발전은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4. 푸드테크(Food Tech)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이 결합된 산업을 이야기해요. 기존에는 농축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발전해왔다면,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푸드테크’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 친환경 푸드테크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 대체육·세포배양육·대체유 등 기존 축산업을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대체식품’ 분야가 있고,
둘째, 음식물 쓰레기 절감, 친환경 포장, 식품 부산물 활용 등 자원순환과 폐기물 저감을 실현하는 ‘스마트식품’ 분야,
셋째, 친환경 농업, 대체 비료, 스마트팜 등 농업 생산 단계에서의 혁신을 추구하는 ‘에그테크’ 분야가 있어요.
식물성 대체육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전기차 대비 11배 이상이라고 하는데 먹거리의 변화가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세포배양육 역시 전통 육류 생산 대비 온실가스, 토지,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미래 식량 시스템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한편,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비료는 제조와 사용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환경 부작용도 커서 이에 따라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저탄소 비료 개발과 친환경 농업 기술 도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어요.
5. 지오테크(Geo Tech)
지오테크는 기후변화 모니터링 및 예측 기술과 탄소 측정 및 관리 기반의 온실가스 통제 분야를 포괄하는 용어에요. 위성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시 및 기후변화 예측을 주도하는 기상 분야나 물 관련 산업 인프라와 재난 방지 시설을 다루는 기후적응 분야, 기후·탄소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데이터 진단 분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최근에 부상한 신생분야 지오테크는 과거 공공 영역 중심에서 민간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요. 이는 ESG 공시 의무화와 기후공시 확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후공시는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따른 전환 리스크와 폭염·홍수 등 기후재해의 물리적 리스크를 정량화하는 것이 핵심인데 실제로 정부와 회계법인 등이 기업의 전환위험 정량화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인공위성 기반 MRV(측정·보고·검증)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정확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이에 따라 기후데이터의 상업적 활용과 블록체인 및 AI 결합 기술이 새로운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요.
기후테크는 단순히 환경 보호 기술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제 체제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나아가는 중이에요.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자원 순환부터 재생에너지 전환까지 탄소중립 경제 실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죠. 따라서 위에서 다룬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융합적 협력 없이는 진정한 녹색 전환을 이룰 수 없어요. 기술 혁신이 기후 위기 대응의 수단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질적 체계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지구와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되겠죠?
*참고문헌
에이빙뉴스. (2025, 4. 18). [기획] 탄소 중립 앞당길 韓 기후테크 육성 5대 분야 살펴보니... 혁신 K-스타트업이 가장 빛났다!
그리니엄. (2025, 4, 7). 도시가 기후테크 실험실로…도시가 기후테크의 성장 발판된다
한스경제. (2025, 3, 30). 기후테크 유니콘 10곳 가능할까...스타트업 “먼저 생태계 조성부터”
서울경제. (2024, 10, 16). [사이언스] 미생물 활용 철강·AI 탄소배출 관리…기후테크가 뜬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칼럼. 정수종. (2024, 10, 14).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혁명, 기후테크
식품음료신문. (2024, 6, 7). 2024 푸드테크, 지속가능성‧건강‧순환경제‧자동화가 발전 이끌어
에코타임즈. (2023, 3, 13). ‘기후테크’ 5대 분야, 본격 육성한다
임팩트온 (2023). [월간 ESG 아카이빙] 5월-기후테크
홍연아. 푸드테크 혁신 트렌드와 미래전망. 농업전망2023
한경 경제용어사전. 소형모듈원전
(creative-5@naver.com)
본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은 필진에게 있으며, ESG지속가능연구소는 콘텐츠 유통권한을 갖습니다.